내용
안녕하세요.
호서대 연극학과에 재학중인 14학번 박철민이라고합니다.
이번에 저희 과에서 위안부할머니들을 기리기 위해
방학 동안 공연을 준비한 5명의 친구들이 있었습니다.
자기들을 더 뽐내고 자랑하고 싶은 연기를 하는게 아니라
자기 한명이라도 더 기억하자는 그 마음이 너무 따뜻하게 느껴져서
친구들에게 그 마음 잊지말고 쭉 간직하라고
팔찌 5개를 선물해줬습니다. 좋은 일 하시는 여기 희움처럼 저희도 같이 잊지않고 기억하면서 행동하고 실천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작성자 : HEEUM
작성일 : 2019-09-16 10:49:11
평점 :
일상에서 일본군'위안부'문제해결에 함께 하고 계시는 박철민님
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:D
의미있는 연극을 기획하셨네요~
기억하면서 행동하고 실천하겠다는 말..... 저희가 더 힘이 되네요~
희움의 의식팔찌를 의미있게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:)
당신의 일상이 희망이 됩니다
Blooming their hopes with you♥